공유하기
입력 2002년 12월 11일 20시 3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박씨는 왕성한 통일교육 등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봉사했으며, 김씨는 노인 및 장애인 복지에 헌신했다. 시상식은 31일 종무식 때 열리며 순금 20돈을 부상으로 받는다.
포항〓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