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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1월 28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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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제동 일대 택지개발지구에는 2008년까지 1만3700여가구, 서정동 일대 택지개발지구에는 2009년까지 1만10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지방공사는 시와 협의를 마치면 내년 초 경기도로부터 개발계획을 승인받아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경기지방공사 관계자는 “이 지역은 경부축(軸) 상에 있어 개발 압력이 높은 곳으로 체계적 개발을 위해 택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남경현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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