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28 19:012002년 10월 28일 19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검찰은 “5월부터 김 의원과 정 의원에게 각각 4차례씩 소환 통보를 했는데 불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김 의원과 정 의원을 소환 조사한 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할지 검토 중이다.
이명건기자 gun4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