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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물에 잠긴 비닐하우스와 새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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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16:51
2009년 9월 17일 16시 51분
입력
2002-08-10 17:08
2002년 8월 10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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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울산시 남구 태화강 하구가 기습 폭우로 강물이 크게 불어나면서 갈 곳을 잃은 왜가리와 갈매기들이 물에 잠긴 비닐하우스의 골조위에 나란히 앉아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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