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비닐하우스와 새떼

  • 입력 2002년 8월 10일 17시 08분



10일 울산시 남구 태화강 하구가 기습 폭우로 강물이 크게 불어나면서 갈 곳을 잃은 왜가리와 갈매기들이 물에 잠긴 비닐하우스의 골조위에 나란히 앉아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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