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2-18 22:542001년 12월 18일 2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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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무는 또 "지난해 남과 북의 정상이 합의한 6·15 정상회담을 이행해 이 땅에 평화를 만들자"며 "성탄의 기쁨이 어려움을 당하는 가난한 이들에게 넘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오명철기자>osc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