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미확인 美교민 15명

입력 2001-09-18 18:49수정 2009-09-1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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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미국 테러사건으로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16명의 한인 중 김경희씨(36·여)의 생존이 추가로 확인돼 18일 오후 6시 현재 소재 미확인자는 15명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그러나 미 국방부가 16일 발표한 124명의 실종(사망) 국방부 직원 명단에 한국계 미국인 박진선 육군행정보좌관(24·계급 하사·오클라호마주 출신)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지금까지 이번 사건으로 숨진 한인(미국 시민권자 포함) 사망자는 박씨를 포함해 3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외교부는 병원에 입원 중이던 한인 환자 14명은 전원 퇴원했고, 한인일 가능성이 있는 환자 13명 가운데 뉴욕대학병원에 입원중인 리 안드레아, 리 로버트씨를 제외한 11명도 퇴원했다고 밝혔다.

<부형권기자>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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