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16 18:272001년 2월 16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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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은평구청장과 금정구청장 임실군수는 실형이 확정돼 단체장직을 상실, 보궐선거를 치르며 논산시장과 사천시장은 선거무효판정을 받아 재선거가 실시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2월 개정된 선거법에 따르면 매년 10월1일부터 다음해 3월 말까지 자리에서 물러난 단체장이 있으면 4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선거를 치르게 돼 있다.
<양기대기자>k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