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파업 끝"…노조복귀 직장폐쇄 해제

입력 2001-01-25 23:14수정 2009-09-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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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일째 계속돼 온 데이콤 파업이 일단락됐다.

데이콤은 26일 오전 7시부터 직장 폐쇄를 해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에 앞서 데이콤 노조는 전면파업을 중단하고 26일부터 업무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데이콤 노순석 상무는 “대부분 노조원들이 업무 복귀를 원하는 데다 업무 파행이 더 장기화하면 곤란하다고 판단해 직장폐쇄를 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단체협약 개정 등 파업쟁점에 대해서는 노사가 아무 합의점을 찾지 못해 노사갈등이 계속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

<천광암기자>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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