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눈물

  • 입력 2000년 6월 29일 22시 06분


경기 화성군 씨랜드청소년수련원 화재사고 희생자 1주기를 하루 앞둔 29일 사고현장을 찾은 한 할머니가 손자의 영정을 껴안고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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