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5월 16일 00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95년 12월 착공된 이 터널은 대전 동구청과 충북 옥천군이 협동해 이룬 것으로 두 자치단체의 예산 134억원이 투입됐다.
이 터널 개통으로 대전 동구와 옥천군을 오가는 차량들은 충남 금산군 복수면과 추부면을 거치지 않아도 돼 평균 운행시간이 20분 가량 단축되게 됐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