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24 19:071999년 11월 24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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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7일 오후 6시경 인천 남구 용현동 용일초등학교 앞길에서 김모씨(28)에게 히로뽕 3g을 70만원에 판매하는 등 최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히로뽕 14g을 300만원에 판 혐의다.
〈박정규기자〉jangk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