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11 08:101999년 11월 11일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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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개월부터 국악장단을 익힌 유군은 지난해 한국의 판소리 사상 최연소자(6세)로, 최장시간(3시간)흥보가 완창에 성공했다. 이번 공연에는 다스름국악예술단 문명자가야금예술단 진유림무용단 등이 출연한다. 예매는 광주은행 전 지점. R석 2만원, S석 1만5000원, A석 1만원. 510―9331∼3
〈광주〓정승호기자〉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