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29 20:581999년 8월 29일 2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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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료봉사센터에는 하루 250여명의 이재민들이 지진으로 입은 상처를 치료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얄로바(터키)=이종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