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06 19:251999년 6월 6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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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시내 중학생과 고교생 50명씩 모두 1백명이 참가해 환경보호와 관련해 글솜씨를 뽐냈다.
참가자들은 4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실시된 예선에 응모한 4천3백19명 중에서 선발됐다. 이날 주제는 중학생의 경우 ‘나와 환경보전’, 고교생은 ‘환경보전과 공기’.
〈홍성철기자〉sungchu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