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19 07:001999년 5월 1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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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장씨 등은 지난달말 1주일 넘게 계속된 지하철노조 불법파업을 주동한데다 비노조원 및 파업 이탈자를 협박하고 업무를 방해하는 등 ‘왕따’시킨 혐의다.
〈이헌진기자〉mungchi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