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30 19:171998년 12월 30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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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날 자민련 대전시지부와 이의원 지구당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컴퓨터디스켓 등을 압수했다.이의원측은 “공천대가가 아닌 정당후원금이었다”며 “검찰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대전〓이기진기자〉 doyoce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