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15 19:431998년 10월 15일 1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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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김전장관이 심각한 우울증 증세로 수감생활이 어렵다고 판단, 14일 구속집행을 정지하고 11월13일까지 주거지를 서울삼성병원으로 제한했다”고 밝혔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