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03 09:301998년 10월 3일 09시 3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지난해 7월 부도유예대상으로 지정되면서 법정관리신청을 냈던 기산은 법원이 신청을 기각함에 따라 더이상 경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파산신청을 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