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06 19:201998년 8월 6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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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업무방해 정도가 가벼운 37명은 불구속 입건하고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농성만 하고 직접 업무를 방해하지 않은 28명은 즉심에 넘겼으며 나머지 1백76명은 훈방 또는 귀가조치했다.
〈이수형기자〉so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