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랑아 수용 「양지마을」원생 275명 퇴소

입력 1998-07-24 19:20수정 2009-09-2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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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권유린 행위와 비리의혹이 제기된 충남 연기군 부랑인 수용시설 ‘양지마을’의 전체 원생 4백30명 가운데 2백75명이 본인의 희망대로 퇴소하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시작한 특별감사에서 전체 원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백75명이 퇴소를 희망하고 있어 충남 경찰청과 협의하에 분산 퇴소시키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진영기자〉eco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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