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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5월 21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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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자외선이 가장 강한 때는 낮12시무렵. 계절로는 3월부터 점차 강해져 5월이 피크다. 이 때가 되면 흐린 날에도 양산을 휴대하는 것이 좋다. 흐린 날 한시간의 자외선양은 맑은 날 25분 분량과 비슷하다.
서울하늘이 사흘째 우유빛. 대도시 연무(煙霧)는 오염물질을 머금고 있다. 바깥에서 오래 활동하는 사람은 호흡기질환 조심. 아침 14∼18도, 낮 24∼31도.
〈홍성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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