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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4월 5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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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연합 회원들은 이에앞서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 마련된 ‘그린훼밀리 동산’에서 기념식수를 했다.
오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나무를 심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라면서 “환경보호를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범(金在範)그린훼밀리사무총장 양재천(梁在天)그린훼밀리관악지부장 진진형(陳瑨炯)관악구청장 등 1백여명의 회원이 참가했다.
〈이헌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