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0대 4명 물건훔친뒤 가게에 불질러
업데이트
2009-09-26 05:44
2009년 9월 26일 05시 44분
입력
1997-11-09 19:55
1997년 11월 9일 19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부산 남부경찰서는 9일 가게에서 물건을 훔친 뒤 이를 은폐하기 위해 불을 지른 강모(17·고1) 김모군(17·고1) 등 10대 4명에 대해 특수절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군 등은 8일 밤 11시반경 부산 수영구 남천동 팬시용품판매점인 아트시네마의 출입문 유리를 깨고 침입해 시가 5백만원 상당의 물품 4백여점을 훔친 뒤 불을 질러 가게를 전소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조용휘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135분 평행선에…민주, 채상병 특검법 등 단독 처리 나설 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하이브-민희진, 주주간 계약 보니… ‘어도어 지분 가치 산정’이 갈등 원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당선인 31명 배출한 ‘강성 친명’ 더혁신회의, 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으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