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후배 구한뒤 익사 전주고 3명 가톨릭대상 특별상

  • 입력 1997년 11월 7일 20시 09분


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 제정한 제14회 가톨릭대상 특별상 수상자로 지난 7월 전북 부안 변산해수욕장에서 후배학생 10명을 구출하고 익사한 전주고등학교 1학년 고 정인성 신준섭 장만기군이 선정됐다. 사랑부문 수상자로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요셉의원(원장 선우경식·鮮于敬植), 문화부문 수상자로 영화감독 김영걸(金英傑·61)씨가 각각 선정됐다. 요셉의원은 불우이웃을 위한 의료봉사를 목표로 87년 개원한 이래 영세민과 외국인근로자들에게 무료진료서비스와 점심식사를 제공해왔다. 시상식은 8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7층 강당에서 열린다. 〈김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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