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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안초소 수류탄 폭발…사병 2명 사상
업데이트
2009-09-26 06:20
2009년 9월 26일 06시 20분
입력
1997-11-02 19:48
1997년 11월 2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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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저녁 8시경 경기 화성군 송산면 육군 전승부대 해안초소에서 수류탄이 폭발, 경계근무중이던 길규선(吉奎宣·20)이병이 숨지고 김영준(金永俊·21)병장이 부상했다. 육군은 길이병이 부대생활에 제대로 적응을 못했다는 동료사병들의 말에 따라 길이병이 수류탄으로 자폭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황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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