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충북부지사 사표…성수대교 복구공사관련 뇌물수수혐의
업데이트
2009-09-26 09:21
2009년 9월 26일 09시 21분
입력
1997-09-30 20:06
1997년 9월 30일 20시 0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성수대교 복구공사 등과 관련,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26일 불구속 입건된 구돈회(具惇會)충북부지사가30일 사표를 냈다. 주병덕(朱炳德)충북지사는 이날 구부지사의 사직서를 내무부에 전달했다. 〈청주〓박도석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무는 개, 견주가 반대해도 안락사 명령 가능[세종팀의 정책워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해운대서 폭력배 10여 명 집단 난투극…상인·시민 두려움에 떨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남국 “난 탈당 강요 당했다, 이재명 흔들려는 세력에…복당에 문제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