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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保관리공단 2천5백억 적자…내년엔 적립금 바닥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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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3:01
2009년 9월 26일 13시 01분
입력
1997-08-21 20:32
1997년 8월 21일 2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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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관리공단이 올해 2천5백억원의 당기 적자를 기록하고 내년에는 처음으로 누적 적립금까지 바닥날 전망이다. 보건사회연구원 崔秉浩(최병호)연구위원은 21일 「의료보험 재정전망과 안정화 방안」보고서에서 의보공단의 올해 보험료 수입을 포함한 총수입은 6천4백71억원인데 비해 보험급여비와 공단관리비를 포함한 총지출은 9천52억원으로 2천5백81억원의 당기 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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