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ＫＡＬ機 참사］중화상 ５명，美본토 이송

대한항공(KAL)기 추락사고의 중화상환자 4명이 미국으로 이송될 것으로 알려졌다. 괌주둔 미해군의 데이비드 그레이 대변인은 심한 화상 등 부상정도가 위중한 한국인 4명과 미국인 1명 등 5명은 미텍사스주의 샌 안토니오에 있는 브루크 육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