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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일밤 서울 악취소동, 인천야적장 화재가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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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1:53
2009년 9월 27일 01시 53분
입력
1997-03-21 20:10
1997년 3월 21일 2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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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밤 서울 영등포 강서 양천 구로 관악구 등지에서 발생한 악취소동은 이날 오후 1시경부터 다음날인 21일 오전 10시경까지 인천 서구 오류동 해냄 산업폐기물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 화재로 인해 야적장에 쌓여있는 고무 플라스틱 비닐 전자기기 등 폐자재 쓰레기가 타면서 발생한 악취가 초속 4m의 약한 북서풍을 타고 서울 서남부지역까지 번졌다』고 설명했다. 〈송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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