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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토바이 20대,4천만원든 가방 날치기…전북 부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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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2:39
2009년 9월 27일 02시 39분
입력
1997-03-13 20:10
1997년 3월 13일 2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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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김광오기자] 13일 오전10시경 전북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 국민은행 부안지점 앞길에서 오토바이를 탄 20대 남자 두명이 낭원새마을금고 직원 김영규씨(30)가 은행에서 인출한 4천여만원이 든 돈가방을 날치기해 달아났다. 김씨는 『은행에서 현금 3천만원과 백만원짜리 수표 10장을 인출한 뒤 새마을금고쪽으로 2백m쯤 걸어가는데 오토바이를 탄 20대 2명이 돈가방을 순식간에 가로채 달아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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