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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장 얼음 깨져 초등생 2명 참변

입력 1997-01-12 19:44업데이트 2009-09-2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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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朴鍾熙기자】 12일 낮 12시10분경 경기 평택시 평택동 안성천배수펌프장에서 이희철군(13·평택초등교5년)이 물에 빠진 손영모군(12)을 구하려다 함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은 이날 동네친구들과 함께 시내를 건너던중 살얼음이 깨져 손군이 2.5m깊이의 물에 빠지자 손군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다가 함께 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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