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구청장 협박」 관련 조직폭력배 조사 나서

  • 입력 1996년 12월 8일 19시 56분


【대구〓鄭榕均기자】 조직폭력배의 대구 남구청장 협박사건을 수사중인 대구남부경찰서는 8일 남구일대에서 활동해온 권모씨(25)가 대구 양대 조직폭력배중 하나인 「향촌동파」 소속이란 사실을 밝혀내고 권씨가 이번 사건에 개입했는지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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