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현대정유 부두서 벙커 C油 유출사고

입력 1996-11-08 20:47수정 2009-09-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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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池明勳기자】8일 오전 2시반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현대정유 제2부두에서 정유선적중 연결라인이 파손돼 벙커C유 1.2t이 반경 5㎞가량 인근 해역으로 흘러들었다. 사고는 현대정유측이 바하마선적 8만8천t급 오파마 스피리트호에 벙커C유를 선적하던중 정유사 송유라인과 선박급유라인의 연결부분(로딩암)이 파손되면서 발생했다. 기름이 유출되자 태안해경은 해경 및 현대정유 삼성종합화학 소속 방제선6척을 동원해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현대정유 관계자를 불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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