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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씨 재산 추적…「13억 추가수뢰」수사

입력 1996-10-28 20:31업데이트 2009-09-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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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養鎬전국방장관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 중앙수사부(부장 安剛民검사장)는 28일 李전장관이 대우중공업으로부터 13억원의 뇌물을 추가로 받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李전장관의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李전장관이 지난 93년7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65평 아파트를 7억원에 매입할 당시 대금으로 지불한 수표의 발행은행 등을 이미 확인,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검찰은 또 주식투자를 대신해 주는 등 李전장관의 재산을 관리해준 것으로 알려진 李전장관의 처남 金모씨 등 친인척을 상대로 李전장관으로부터 위탁받은 재산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金正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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