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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피랍 현금뺏겨…감금 4시간만에 풀려나

입력 1996-10-28 20:31업데이트 2009-09-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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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李基鎭기자】대학교수가 4인조강도에 납치돼 8백여만원을 빼앗긴 뒤 4시간만에 풀려난 사실이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오전 2시반경 대전 유성구 신성동 두레아파트106동 지하주차장에서 충남대 夫모교수(47)가 20대 4인조강도에 의해 승용차트렁크에 감금돼 끌려다니다 이날 오전 6시반경 중구 침산동 침산교부근에서 풀려났다. 범인들은 夫씨에게서 현금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충청은행 본점과 대전역지점 등 두곳에서 현금 8백만원을 인출해 달아났다. 범인들이 타고 간 夫씨 승용차는 이날 오전 11시경 중구 산내동 인적이 드문 길가에서 불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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