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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을비…25일 밤부터 기온 『뚝』

입력 1996-10-24 20:29업데이트 2009-09-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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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충남 서산지방에 33.4㎜의 비가 내리는 등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비교적 많이 내렸으며 비가 그친 뒤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 주말인 26일 오전부터는 매우 쌀쌀한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북서쪽에서 다가온 기압골이 중부지방을 통과하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면서 "이번 비는 25일 오전 기압골이 물러가면서 서서히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비가 그친 뒤 대륙 찬고기압의 영향으로 25일 밤부터 기온이 급강하하기 시작해 주말인 26일 오전에는 평년보다 3∼4도 가량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며 곳에 따라 돌풍까지 불어 매우 쌀쌀하겠다"고 전망했다. 기상청은 이어 "내륙산간지방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으며 낮기온도 대부분 15도 안팎에 머무를 것"이라며 "휴일인 27일 낮부터 다시 기온이 올라가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4일 오후 4시 현재 지역별 강수량은 ▲ 서산 33.4㎜ ▲ 아산 31.5㎜ ▲제천 25㎜ ▲ 충주 24.5㎜ ▲ 이천 21.5㎜ ▲ 서울 19㎜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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