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북한동포돕기「식량은행」추진"…기독교지도자 111명
업데이트
2009-09-27 15:01
2009년 9월 27일 15시 01분
입력
1996-10-22 20:02
1996년 10월 22일 20시 0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趙鏞基 徐京錫 金宣燾목사 李漢彬전부총리 孫鳳鎬교수 등 한국 기독교 원로및 지 도자 1백11명은 22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뉴월드호텔에서 「현 시국을 위 한 기도 및 북한선교와 나눔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시국성명을 채택, 안보 강화를 위한 범국민적 의식개혁운동과 북한동포를 돕기 위한 식량은행(Food Bank)운동을 벌여나가기로 결의했다. 〈田承勳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법조계 “수사 뭉갠 민중기특검 직무유기 적용 가능”… 野, 특검 고발
美, 15억짜리 영주권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李 “무슨 팡인가 그 사람들 처벌 두렵지 않은 것”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