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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대세점 61

    [바둑]제57기 국수전… 대세점 61

    58이 수순착오로 실착. 참고 1도처럼 백 1로 먼저 붙일 곳이었다. 흑은 2로 받을 게 분명하고 이때 백 3으로 뛴다. 이곳이 쌍방 요처로 이곳을 차지하는 사람이 주도권을 잡는다. 백 3이 흑 5점을 노리는 한편 우변에도 힘을 주기 때문이다. 59에 돌이 놓인 뒤에는 60의 붙임…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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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방향착오 50

    [바둑]제57기 국수전… 방향착오 50

    41로 젖힌 것은 바둑 격언으로 보아 당연한 수. ‘석 점 머리는 두들겨야 한다.’ 44까지 좌변을 최대한 키우는 백. 이때쯤 박정환 9단의 계산은 이랬을 것이다. 상변 백을 잡으러 가야 하는데 확실히 잡는다는 확신이 없다. 혹시 잡더라도 작게 잡으면 백이 좌변을 한 수 더 두어…

    •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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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좋은 삭감 22

    [바둑]제57기 국수전… 좋은 삭감 22

    양우석 초단(18)은 2011년 지역연구생으로 입단한 프로. 지역연구생은 지역 바둑 발전을 위해 1년에 한 명씩 뽑고 있다. 그는 대구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지역연구생으로 입단했다. 현재 지역바둑 발전을 위해 더 뽑아야 한다는 쪽과 무용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양우석 같은 어린 지역연구…

    •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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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랭킹 1위 vs 지역연구생

    [바둑]제57기 국수전… 랭킹 1위 vs 지역연구생

    박정환 9단(20)은 현재 랭킹 1위. 이세돌 9단(30)을 제치고 4개월째 1위를 지키고 있다. 요즘 성적을 내고 있는 김지석 9단(24)이 2위다. 박정환은 최근 열린 삼성화재배 16강전에서 중국의 저우루이양 9단을 누르고 8강에 진출했으나 스웨 9단에게 패하는 바람에 4강 진출에…

    •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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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홍성지 8강 진출

    [바둑]제57기 국수전… 홍성지 8강 진출

    조인선 3단은 초반 좌상귀에서 12라는 유행정석을 들고 나왔다. 그리고 흑이 17로 눌러갔을 때 18로 단단하게 두었다. 부분적인 정수다. 하지만 참고 1도처럼 백 1로 밀어올린 뒤 3으로 젖히고 백 5로 좌변을 보강하는 것이 더 좋았다. 흑 6으로 끊는 수가 강력하지만 흑 14까지 …

    •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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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결정타 159

    [바둑]제57기 국수전… 결정타 159

    프로 기사도 은퇴를 한다. 나이가 들거나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 은퇴를 택한다. 프로 기사 이상철 8단(64)이 이달 은퇴했다. 서울 태생으로 1970년 입단해 43년 동안 프로 기사로 활동했다. 그는 국수전을 비롯해 왕위전, 명인전 본선에 오른 적이 있으며 프로 통산 전적은 533…

    •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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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백의 버티기 작전

    [바둑]제57기 국수전… 백의 버티기 작전

    조인선 3단은 128부터 공격 나팔을 분다. 백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변 흑 대마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미 이 대마를 잡기 위해 우변에서 백 대마를 희생시켰다. 대마 사냥에 나선 탓인지 백의 행마가 거칠다. 132, 134로 일직선으로 흑을 몰아붙인다. 홍성지 9단은 1…

    • 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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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승부수 126

    [바둑]제57기 국수전… 승부수 126

    흑이 전보에서 우변 ○로 둔 의미에 대해 살펴보자. 백의 응수로 생각할 수 있는 게 참고 1도처럼 백 1로 받는 것이다. 그러면 흑이 2, 4로 계속 밀고 들어온다. 결국은 백 5로 받아야 하는데 흑 6으로 두어 잡으러 온다. 백 9부터 백 13으로 두어 봐도 흑 14부터 흑 20까지…

    •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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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107의 뜻은?

    [바둑]제57기 국수전… 107의 뜻은?

    84는 우변을 안정시키는 수. 흑이 역으로 날일자로 침입해 들어오면 백의 근거가 없어진다. 정처 없이 쫓기기 때문에 괴롭다. 하지만 84로는 참고 1도처럼 백 1로 두어 연결해 둬야 했다. 흑 2, 4로 두어 살아갈 때 손을 빼고 백 5로 두어 버티는 것이 백의 최선의 그림이다. 이렇…

    •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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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실착 74

    [바둑]제57기 국수전… 실착 74

    조인선 3단은 전보에서 백○으로 넘어가려 한다. 참고 1도처럼 흑 1로 끊는 게 보통이다. 그렇게 되면 백 2로 끊어 백 6까지 백도 불만 없는 모습이다. 하변도 지켰고 우변의 백대마도 보강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홍성지 9단은 63으로 반대편 방향을 끊었다. 강수다. 그렇게 쉽게 …

    •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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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반상 최대 49

    [바둑]제57기 국수전… 반상 최대 49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에서 한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6번째 우승이자 지난해에 이어 2연패다. 박재근 6단(17)은 경북 구미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의 리푸 8단(38)을 누르고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 6단은 입단 포인트 40점을 덤으로 받…

    •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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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33으로 역습했지만…

    [바둑]제57기 국수전… 33으로 역습했지만…

    한때 백제의 도읍지로 왕도(王都)의 역사가 흐르는 충남 공주. 그곳에서는 또 다른 왕도인 부여와 함께 매해 가을 백제 문화제가 열린다. 조인선 3단(26)은 공주가 낳은 유일한 프로기사. 공주 바둑계의 큰 자랑거리다. 그는 아마추어 때인 2011년 명인전에서 예선과 본선에 걸쳐 프로들…

    •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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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유행정석 12

    [바둑]제57기 국수전… 유행정석 12

    프로 기사가 되려면 입단대회를 통과해야 한다. 그 방법 말고는 ‘포인트 입단’ 제도가 있다. 오픈 프로기전과 세계 아마대회에서 포인트를 쌓아 100포인트를 넘기면 된다. 프로 기사와 대결해 본선 이상의 성적을 올려야 포인트를 얻을 수 있어 실력이 검증된 아마추어 기사만이 노려볼 수 있…

    •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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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강동윤 8강 진출

    [바둑]제57기 국수전… 강동윤 8강 진출

    국수전 본선 16강에서 만난 진시영 5단과 강동윤 9단은 1989년 동갑내기. 하지만 진시영은 강동윤에 비해 실력 발휘를 못하고 있다. 강동윤과는 이 바둑 전까지 한 번 이기고 6번 졌다. 진시영은 ‘이번에는…’이라고 각오를 다졌을 법하다. 진시영은 초반 우변에서 흑진을 삭감하는 …

    •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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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역전을 노려봤지만…

    [바둑]제57기 국수전… 역전을 노려봤지만…

    123은 기분 좋은 선수. 백이 124로 들여다보자 흑은 125로 안전하게 연결한다. 126으로 살아야 할 때 흑은 계속 127로 백의 삶을 추궁한다. 백을 공격하면서 흑의 삶을 확실히 하겠다는 뜻이다. 128은 살기 전에 이득을 보겠다는 뜻. 그러나 강동윤 9단은 129부터 13…

    •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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