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공장 인수 완료했을 뿐인데… 셀트리온, 불확실성 완화·실적 개선·공급망 강화 ‘1타3피’
셀트리온은 일라이릴리(Eli Lilly)로부터 인수한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딜클로징, Deal Closing)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일라이릴리와 계약한 총 4억7300만 달러(약 6787억 원) 규모 …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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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일라이릴리(Eli Lilly)로부터 인수한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딜클로징, Deal Closing)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일라이릴리와 계약한 총 4억7300만 달러(약 6787억 원) 규모 …

KAIST 연구진이 ‘맞춤형 항암 백신’을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항암 백신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항암 백신은 외부에서 주입한 약물이 암 세포를 공격하는 일반 항암제와 달리, 몸 속 면역 세포에 암 세포의 정보를 교육시켜 면역 체계가 암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는 물질이다…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뇌졸중을 주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겨울철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 뇌졸중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장시간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방한용품을 착용해 보온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한다.박무석 이대서울병원 신…

비강 세척기(네티팟)는 감기 예방 도구가 아니다. 수돗물 사용 위험과 과도한 세척의 부작용 등 안전한 사용 기준을 정리했다.

배우 안성기 치료 소식으로 혈액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초기 증상이 모호해 놓치기 쉬운 혈액암의 주요 경고 신호와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정리했다.

중환자실에 입원한 배우 안성기(74)의 투병 소식이 전해지면서 혈액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혈액암은 혈액을 구성하는 세포에 발생하는 암으로, 혈액을 생성하는 조혈세포에서 암이 생기는 백혈병, 림프구에 이상이 생기는 악성림프종, 항체를 만드는 형질세…

소아·청소년층을 중심으로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발생률이 급증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단순 감기와 달리 폐렴, 중이염 등으로 악화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인플루엔자(influenza)는 흔히 ‘독감’이라 불리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염성 호흡기 질…
![“의사 대신 응급실 기록 작성 AI 개발, 진료 시간↑ 행정 업무↓” [건강 기상청 : AI형 병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1/133074663.1.jpg)
AI(인공지능)가 생명을 다루는 의료 현장에서 의사들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금기창, 이하 연세의료원)은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의 퇴실 기록을 의사 대신 작성해주는 AI를 자체 개발해 실사용에 들어갔다. 연세의료원은 2025년 12월 4일 “병원용 …

“조기 투약은 ‘유전적 목표 회복’을 위한 선택일 뿐, 미용 목적 정당화할 수 없어”최근 초등학교 1학년, 심지어 유치원생까지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히려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해야 키가 더 클 수 있다’는 불안과 ‘성장판이 금방 닫힌다’는 소문, 그리고 친구들보다…
![“염증성 장질환 수술, 적기에 하면 합병증↓ 삶의 질↑” [건강 기상청 : 증상으로 본 질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1/133061189.1.jpg)
“만성적 설사, 복통, 체중감소, 항문 질환… 크론병 의심”“지속적 설사, 혈변, 심한 복통, 긴급 배변감…궤양성 대장염”“방치하면 암으로 진행 가능성, 위급 상황 발생할 수도”보통 몇 개월씩 설사와 복통이 지속되면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인지 의심한다.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며…

2024년 건강검진을 받은 국민 10명 중 7명은 복부 비만, 높은 혈압과 혈당 등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은 심혈관계 질환과 암 유병률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4 건강검진 통계연보’에 따르…

치과 치료에 대한 공포는 여전히 많은 환자가 병원 방문을 미루는 주요 이유로 꼽힌다. 특히 고난도 임플란트 수술이나 장시간이 소요되는 보철 치료의 경우, 통증과 심리적 부담으로 치료 자체를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이런 가운데 서울 강북구 수유역 인근에 있는 서울숙면치과 수유점은 의…

본인이 직접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간접흡연으로 인해 폐암 발생 위험이 최대 1.4배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이 31일 ‘간접흡연’을 주제로 발간한 2025년 담배폐해 기획보고서엔 이러한 내용이 담겼다. 간접흡연은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 등을 마시는 2차 …

정부가 국가건강점진 흉부 방사선(엑스레이) 검사 연령을 2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20~49세 고위험 직업군은 검사 대상에 포함해 한시적으로 지원한다.보건복지부는 ‘2025년 제3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가건강검진 흉부 방사선 검사…

일주일에 150분 이상, 1년 이상 꾸준히 운동하면 우울 증상 위험을 최대 57%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에 참여한 40~82세 성인 1만9112명을 대상으로 운동의 유형 및 수행 수준과 우울증 위험과의 연관…

감기 증상으로 넘겼던 두통과 구토가 뇌종양 신호였던 사례가 전해졌다. 20대 남성은 뇌종양 진단 후 3년간 투병 끝에 숨졌으며, 의료계는 반복되는 두통 등 초기 증상에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10명 중 6명 이상은 질환이 있거나 질환 의심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유질환자 비중은 해마다 늘고 ‘정상’ 판정 비율은 40% 아래로 떨어졌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검진 현황을 수록…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시니어 케어의 패러다임이 ‘단순 보호’에서 ‘능동적 삶’으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 천안에서 노인 돌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 문을 열어 주목받고 있다.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더놀자SPG(대표 정낙진)는 기존 요양 시설의 틀을 깬…

지난해 한랭질환 환자 5명 중 1명 이상은 음주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술을 마시면 열이 올랐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보건 당국은 경고했다.질병관리청은 연말연시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아침 공복 커피가 다이어트에 좋다는 말은 사실일까. 혈당 스파이크와 위장 자극, 개인차에 따른 대체 루틴까지 전문가 분석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