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尹 “北 도발에 압도적 대응…철통 같은 안보가 진정한 평화”
뉴스1
업데이트
2024-06-25 12:06
2024년 6월 25일 12시 06분
입력
2024-06-25 10:43
2024년 6월 25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우리 군은 어떠한 경우라도 북한이 대한민국을 감히 넘보지 못하도록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북한의 도발에 압도적으로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6?25전쟁 제74주년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에서 “정부는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맞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우리 국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윤 대통령이 6·25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최근 북한과 러시아가 맺은 조약을 규탄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은 퇴행의 길을 고집하며 지구상의 마지막 동토로 남아 있다”며 “주민들의 참혹한 삶은 외면하고 동포들의 인권을 잔인하게 탄압하면서 정권의 안위에만 골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여전히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며 끊임없이 도발을 획책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오물풍선 살포와 같이 비열하고 비이성적인 도발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주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와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맺고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군사, 경제적 협력 강화마저 약속했다”며 “역사의 진보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 행동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70주년을 맞아 더욱 굳건하고 강력해진 한미동맹을 토대로 자유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연대해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더욱 단단하게 지켜나갈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평화는 말로 지키는 것이 아니다”며 “강력한 힘과 철통같은 안보태세야말로 나라와 국민을 지키고 이 땅에 진정한 평화를 이룩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6·25 전쟁은 “북한 정권이, 적화통일의 야욕에 사로잡혀 일으킨 돌이킬 수 없는 참극”이라며 “오늘 6·25 전쟁 74주년 정부행사를 여는 이곳 대구는 전쟁 초기 33일 동안 임시수도로서 대한민국을 지탱했던 곳”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가 더 강해지고 하나로 똘똘 뭉치면 자유와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도 결코 먼 미래만은 아닐 것”이라며 “이야말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호국 정신을 제대로 이어가는 일”이라고 했다.
올해 행사는 전쟁의 전환점이 된 다부동·영천·포항 전투 등 대구·경북 지역 전투를 집중 조명하고, 지방 거주 참전유공자에게 감사 마음을 전하기 위해 대구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정부 주요 인사 및 군 주요 직위자, 주한 유엔 참전국 외교사절, 국회의원, 일반시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건희 여사도 동행했다.
윤 통령은 6?25전쟁 당시 수류탄으로 적 전차를 파괴한 고(故)정정태 하사와 1950년 노량진 전투 당시 아군 진영에 잠입해 활동하던 간첩을 체포한 고 구남태 상병의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직접 수여하며,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공헌에 감사를 표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차 대지마” 주차장 바닥에 본드로 돌 붙인 황당 주민 [e글e글]
2
‘이강인의 연인’ 두산家 박상효, PSG 여친 모임서 포착
3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4
“펄펄 끓는 물을 왜 빙판길에?”…최악의 제설법 [알쓸톡]
5
“로봇이 0.8kg 핸들 한번에 625개 옮겨, 제조원가 80%까지 절감”
6
강남 한복판에 멈춰선 벤츠…운전자 손목엔 주사 바늘
7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8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9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10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정부-與 비준 외면”
1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2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3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4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5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6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7
이해찬 前총리 장례, 27~31일 기관·사회장 엄수
8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9
李 “양도세 중과”에 급매 등장했지만…‘똘똘한 한채’ 버티기 전망
10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차 대지마” 주차장 바닥에 본드로 돌 붙인 황당 주민 [e글e글]
2
‘이강인의 연인’ 두산家 박상효, PSG 여친 모임서 포착
3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4
“펄펄 끓는 물을 왜 빙판길에?”…최악의 제설법 [알쓸톡]
5
“로봇이 0.8kg 핸들 한번에 625개 옮겨, 제조원가 80%까지 절감”
6
강남 한복판에 멈춰선 벤츠…운전자 손목엔 주사 바늘
7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8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9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10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정부-與 비준 외면”
1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2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3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4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5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6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7
이해찬 前총리 장례, 27~31일 기관·사회장 엄수
8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9
李 “양도세 중과”에 급매 등장했지만…‘똘똘한 한채’ 버티기 전망
10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사흘간 SNS에 정책 메시지 잇달아 9개… 직접 소통 나서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戰’ 정의선 지원사격
강남 한복판에 멈춰선 벤츠…운전자 손목엔 주사 바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