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북한, 김정은 생모 고용희 영상 회수·삭제 지시”
뉴스1
입력
2024-06-01 22:07
2024년 6월 1일 22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파주시 오두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마을 모습. 2024.1.16/뉴스1
북한이 최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생모인 고용희가 담긴 영상을 회수·삭제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1일 보도했다.
RFA는 이날 노동당 영화문헌편집사가 지난 2011년 제작한 ‘위대한 선군 조선의 어머님’ 기록영화를 회수하고 있다고 현지 소식통이 밝혔다고 전했다.
CD에 담긴 85분짜리 이 기록영화는 고용희의 생애를 다루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영상에는 고용희가 직접적으로 김 총비서의 생모라고 언급되지는 않으나, ‘김일성 민족, 김정일 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안아 올린 위대한 업적을 쌓아 올렸다’고 선전해 간접적으로 생모임을 암시하고 있다.
함경북도 한 주민 소식통은 RFA에 “최근 도 보위부와 안전부 등 사법기관들에 총비서의 생모와 관련된 문헌 영화를 회수해 삭제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달 중순 국가보위성과 국가안전성에서 하달한 다매체 단속 지시가 도내 사법기관들에 하달됐다”면서 “이번에 하달된 비공개, 비조직 녹화편집물 단속 목록에는 영화 문헌 ‘위대한 선군 조선의 어머님’이 지정돼 있었다”고 전했다.
양강도 한 주민 소식통도 “최근 당에서 비공개, 비조직 녹화편집물에 대한 단속지시를 내렸다”면서 “영화 문헌 자료 ‘위대한 선군 조선의 어머님’을 회수해 삭제하라는 것”이라고 RFA에 전했다.
김 총비서의 생모인 고용희는 재일교포 출신으로 그간 북한 당국은 ‘백두혈통’이라는 김씨 일가의 순혈주의를 강조해 온 만큼, 친모가 부각되는 것을 자제해왔다는 분석도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핵폭탄 11개분 우라늄 제거” 美항공기 100대-2400명 투입하나
2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3
‘음주운전’ 배성우, 영화 7년만의 개봉에 고개 숙였다…“다시한번 사과”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주변 ‘이런 사람’ 있으면 빨리 늙는다…부모·자식이 골칫거리? [노화설계]
6
쇼핑몰 3층서 화분 투척 아찔…웃으며 달아난 범인 정체는?
7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8
튀르키예 “이란 두번째 탄도미사일 영공 침입…나토 방공망이 요격”
9
미군 유해 송환식서 흰색 야구모자 쓴 트럼프, 부적절 논란
10
“175명 폭사 이란 초교 인근, 美토마호크 추정 미사일 떨어져”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8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9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10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핵폭탄 11개분 우라늄 제거” 美항공기 100대-2400명 투입하나
2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3
‘음주운전’ 배성우, 영화 7년만의 개봉에 고개 숙였다…“다시한번 사과”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주변 ‘이런 사람’ 있으면 빨리 늙는다…부모·자식이 골칫거리? [노화설계]
6
쇼핑몰 3층서 화분 투척 아찔…웃으며 달아난 범인 정체는?
7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8
튀르키예 “이란 두번째 탄도미사일 영공 침입…나토 방공망이 요격”
9
미군 유해 송환식서 흰색 야구모자 쓴 트럼프, 부적절 논란
10
“175명 폭사 이란 초교 인근, 美토마호크 추정 미사일 떨어져”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8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9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10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040세대 10명 중 4명, 월급의 30% 원리금 상환에 지출”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오세훈, 진짜 안 나올 수도” 국민의힘 공천 위기[정치를 부탁해]
제주 축제에 다회용기 지원했더니 폐기물 48t 감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