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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김기현, 자리에 집착하는 사람처럼 비쳐지는 상황에 화나 있어”
뉴스1
업데이트
2023-12-14 08:17
2023년 12월 14일 08시 17분
입력
2023-12-13 17:00
2023년 12월 13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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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에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우리의 고민’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3.12.6. 뉴스1
신당 창당을 준비중인 이준석 전 대표는 13일 김기현 국힘의힘 대표와 만난 이후 “김기현 대표는 명예를 중시하는 분”이라며 “지금 시점에서 자리에 집착하는 사람처럼 비쳐지는 상황 자체가 하루라도 지속되면 화가 난다는 입장이었다”고 전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유튜브 라이브 디톡스에 출연해 김 대표와 1시간 회동 한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는 이미 억울한 일은 당한 거고, 대신 무책임해지지 마시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전 11시에 점심 시간 전까지 1시간 정도 대화를 했다”며 “제가 당을 떠나기 전에 김 대표와 친분이 있었던 분들과 상의했고, 모 중진 의원이 꼭 (김 대표를) 만나보라고 했고, 그래서 만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제부터 갑자기 (김 대표) 거취에 대한 파동이 나서 긴급회동 아니냐고 하는데 원래 만나기로 했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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