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뉴노멀된 ‘수해재난’ 대수술…지류정비·통합모니터링·도심 빗물터널 구축
뉴스1
입력
2023-12-07 14:16
2023년 12월 7일 14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덕수 국무총리가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3.12.7/뉴스1
정부가 극한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 대응 체계를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집중호우에 따른 홍수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홍수 대비 체계도 대폭 손질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세종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32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과 ‘치수(治水) 패러다임 전환 대책’ 등을 논의했다.
환경부와 국토부, 산림청 등 17개 기관은 시·도 및 민간 전문가들과 지난 7월부터 기존 재난관리 체계와 대응 방식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우선 2027년 말까지 전국 기초자치단체에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하는 한편 내년 말까지 부단체장 직보 체계를 갖춰 상황 관리를 강화한다.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 등 관계 기관 합동 훈련도 확대 실시하고, 내년 상반기부터는 지자체장 재난안전 교육이 의무 시행된다.
또 산사태 예·경보 체계를 기존 2단계에서 ‘예비경보’를 추가한 3단계로 늘려 주민이 대피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는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과학적 관리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기관별로 관리하는 재난정보를 연계해 통합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모니터링 상황관리 시스템’을 2025년 상반기까지 구축한다.
기존 폐쇄회로(CC)TV와 관제시스템을 활용한 지능형 관제시스템도 2027년 말까지 만든다.
아울러 내년까지 ‘통합 재해재난 디지털트윈 플랫폼’과 ‘도시침수 대응 시스템’을 도입해 데이터 분석 및 시물레이션 구현을 강화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역량을 제고한다.
정부는 이날 발표한 대책 중 위험사면 관리 강화와 지하차도 인명피해 방지대책 등 긴급한 과제는 내년까지 집중 추진한다.
정부는 동시에 물그릇을 투 트랙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치수 패러다임 전환 대책’을 내놨다.
환경부는 지역에서 건의한 댐뿐 아니라 필요한 지역에는 적정 규모 댐을 직접 신설하는 방식으로 물관리를 강화한다.
도심 침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2028년까지 서울 광화문과 강남역 지역에 대심도 빗물 터널을 설치하고, 도림천과 한강을 잇는 지하방수로를 건설한다.
환경부는 홍수 대응 상황을 총괄 지휘·관리하는 컨트롤타워로 ‘물재해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지류·지천 정비와 댐 건설을 위해 조직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방안’과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시행계획’도 함께 논의됐다.
한 총리는 “획일화한 알뜰폰사 통신망 사용대가 산정방식을 다양화해 (요금) 선택 기회를 넓히고 통신료 부담을 경감하겠다”며 “산업단지 연구개발업종 건폐율 완화, 사물인터넷(IoT) 영업규제 개선 등 각종 규제를 혁파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2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3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4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5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6
[사설]국민 70%도 “노조 요구 무리”… 韓에만 있는 ‘반도체 파업 리스크’
7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8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2조…반도체로 53.7조 벌었다
9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10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3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8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9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10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2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3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4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5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6
[사설]국민 70%도 “노조 요구 무리”… 韓에만 있는 ‘반도체 파업 리스크’
7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8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2조…반도체로 53.7조 벌었다
9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10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3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8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9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10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비만 기억’ 5~10년 간다… 감량해도 당뇨·암 위험 그대로?[바디플랜]
비인가 국제학교 전수조사 “최악땐 폐쇄”
코스피, 6750선 돌파…또 사상 최고치 경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