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통령실, ‘文정부 통계조작’ 감사결과에 “충격적 국기문란 실체 드러나”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15 17:06
2023년 9월 15일 17시 06분
입력
2023-09-15 17:05
2023년 9월 15일 17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검찰 수사의뢰돼 책임 소재 밝혀질 것"
대통령실은 15일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 당시 ‘부동산·소득·일자리’ 관련 통계 조작이 있었다는 내용의 감사 결과를 발표한 데 대해 “충격적인 국기문란의 실체가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감사 결과 발표 후 통화에서 “검찰에 수사의뢰됐다고 하니까 책임 소재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이날 문재인 정부 국가통계 왜곡 의혹 관련, 장하성·김수현·김상조·이호승 전 정책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핵심 관계자와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 총 22명에 대해 검찰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소득, 일자리와 관련해 대표 정책에 맞는 통계를 만들어내기 위해 대통령비서실 등 컨트롤 타워에서 한국부동산원, 통계청 등 여러 기관을 압박한 것으로 파악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저혈당-설사…비민치료제 ‘마운자로’ 부작용 신고 35건 접수
李, SK 투자자금 규제 완화 요청에 “금산분리 훼손않는 범위 내 대책 마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