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친강 中 외교부장 면직-왕이 재복귀…외교부 “한중간 지속 소통”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27 15:37
2023년 7월 27일 15시 37분
입력
2023-07-27 15:36
2023년 7월 27일 15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상호존중 기반한 관계 발전 희망”
친강 한달 잠적에 불륜설 등 난무
지난 25일 친강(秦?)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낙마하고 전임자였던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외사공작판공실 주임이 재기용된 가운데 외교부는 “한중 간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은주 외교부 부대변인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한중 간 지속적으로 소통을 계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한중 관계가 기존의 입장대로 상호 존중, 호혜 그리고 상호 이익에 기반한 건전하고 건강한 관계로 계속 발전해나가기를 희망하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친강은 지난 6월 25일 베이징에서의 양자 회담을 마지막으로 종적을 감췄다. 이를 두고 간첩설, 불륜설 등 여러 추측들이 난무했다.
중국 관영 중국중앙방송(CCTV)은 25일 친강의 면직 사실을 밝히면서도 사유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을 하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늘로 치솟은 기차…인도 여객-화물 열차 충돌해 70여명 사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얼음 동동 띄운 물회…“軍급식 때문에 가정불화, 신고합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불법 개 도살 현장 급습했더니…‘전기 쇠꼬챙이’로 충격 가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