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기현 “이재명, 정쟁 요소 후순위·민생 현안 최우선하자”
뉴시스
업데이트
2023-03-14 14:09
2023년 3월 14일 14시 09분
입력
2023-03-14 14:08
2023년 3월 14일 14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회동과 관련해 “정무적 현안 때문에 정쟁 요소가 있는 건 다소 후순위로 하고 적어도 민생 관련 현안은 최우선으로 하자는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고 예고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와 오찬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에게 전달한 메시지’에 대해 질문 받고 “이 대표가 민생 챙기기에 협조하겠다는 큰 틀의 방향성에 공감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 잘하기 경쟁하자, 민생 잘 챙기기 경쟁하자는 말씀에 따라서 우리가 일 잘하고 민생 잘 챙기는 거 먼저 하자. 정무적 현안 때문에 정쟁의 요소가 있는 건 다소 후순위로 한다. 적어도 민생 관련된 현안은 최우선으로 하자는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고 했다.
김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정례회동에서 어떤 부분에 주안점을 둘 것이냐’는 질문에 “정례회동은 국정 현안 전반에서 논의하는 자리”라고 전제했다.
이어 “특정 현안에 대해 하는 게 아니라 월 2회 정도 만나 뵙고 민생 현안이 젤 중요하지만, 민생 관련 여러 민심도 전달하고 당내에서 가진 다양한 의견도 전달하고 대통령 생각도 같이 공유하고 그러는 의미에서 이해하면 될 거 같다”고 했다.
그는 “큰 틀에서 국정 현안 전반에서 논의하고 말씀을 나누는 자리로 이해하면 될 거 같다”고 정리했다.
김 대표는 신임 정책위 의장 인선에 대해 “아직 그 부분은 조금 더 논의할 사항이 있어서 그걸 포함해서 비어있는 당직자 인선을 추가로 차근차근 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재원 최고위원이 5·18정신 헌법 수록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에 대해 “논의할 때가 됐다”며 “김 최고위원은 개인적 의견인 거 같고 분위기나 성격 상 진지한 자리는 아니었을 거라 짐작 되지만 적절하진 않았다는 것이 제 생각”이라고 확인했다.
김 대표는 천하람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이 지도부내 교통정리가 돼야 회동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천 위원장이 뭐라 했는지는 언론을 통해서 봤다. 그건 그렇고 얘기할 건 해야 한다”고 회동 의사를 드러냈다.
그는 ‘이준석 전 대표도 연포탕 대상이냐’는 취지의 질문에는 “특정인을 지목해서 연포탕이냐 아니냐는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라고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 보수 정권이 내년 총선과 이어지는 지방선거와 대선에서 이길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공감하는 분이면 심지어 민주당 인사라고 해도 큰 틀에서 대통합의 대상이 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했다.
김 대표는 대통령실에서 주 69시간 근무제 재검토를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저도 뉴스를 보고 내용을 알았다”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에게 현안 파악해서 보고해달라고 했다. 환노위 간사가 별도 브리핑을 할 걸로 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2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3
[오늘의 운세/6월 24일]
4
대포통장 신고했더니 되레 소송… 피해자 90%가 패소[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연습생 생활만 8년, 아이돌 활동은 1년… ‘망돌’의 ‘직장인’ 데뷔기
7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8
반청 연대 가시화… 송영길측 “宋이든 金이든 정청래 이기면 돼”
9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10
남보다 3시간 먼저 아침 훈련장에… ‘축구의 신’은 그냥 태어나지 않는다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5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10
李대통령, 지난주 송영길 관저 회동…與 전대 국면 주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2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3
[오늘의 운세/6월 24일]
4
대포통장 신고했더니 되레 소송… 피해자 90%가 패소[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연습생 생활만 8년, 아이돌 활동은 1년… ‘망돌’의 ‘직장인’ 데뷔기
7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8
반청 연대 가시화… 송영길측 “宋이든 金이든 정청래 이기면 돼”
9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10
남보다 3시간 먼저 아침 훈련장에… ‘축구의 신’은 그냥 태어나지 않는다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5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10
李대통령, 지난주 송영길 관저 회동…與 전대 국면 주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관절은 큰 관절인가요, 대관에 있는 절인가요”… 고2 10%가 ‘국포자’, 5년 연속 최고치
자영업자 연체빚 14조6000억… 고금리에 1년새 10.6% 늘어
‘N% 성과급’ 금액 정할때 이사회 의결 의무화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