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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당 안정화가 내 임무…당권 도전 생각 없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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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 08:11
2022년 11월 17일 08시 11분
입력
2022-11-17 08:08
2022년 11월 17일 0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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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회의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2.11.1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차기 전당대회에서 당권 주자로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위원장은 17일자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지금 나에게 부여된 임무는 당을 빨리 안정화하고 기초 체력을 단단히 다지는 것”이라며 “차기 전당대회에서 당권에 도전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당권에 대한 꿈이 없다면 거짓말”이라면서도 “룰을 세팅하고 심판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책임론에 대해선 “법적 책임을 우선 규명하고 사실 관계를 가린 뒤에 필요하면 정무적 책임을 묻는 게 자연스러운 사태 수습 방향”이라며 “민주당은 정치적 책임부터 빨리 물으라는데 그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내후년 총선과 관련,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서는 “징계가 해제되는 시점에서 얼마든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나 이상민 장관의 출마설에는 “그 정도 소양을 갖춘 분들이라면 역량이 차고 넘친다고 본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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