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울릉군 평리 이장 “공습경보 처음 겪는 일…아직도 가슴 두근거려”
뉴스1
업데이트
2022-11-02 15:05
2022년 11월 2일 15시 05분
입력
2022-11-02 15:04
2022년 11월 2일 15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일 오전 8시55분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경북 울릉군 전역에 공습경보가 발령됐다. 10분 후 공습 경보가 해제된 후 도동항에서 정기여객선이 출항하고 있다. (독자제공) 2022.11.2/뉴스1
“갑자기 사이렌 소리가 들려 당황했어요. 처음 겪는 일이라 마을 주민들이 바짝 긴장했죠.”
울릉군 북면 평리 이장인 김이환씨(69)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이렇게 말했다.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이 동해에 떨어진 2일 오전 8시55분쯤 경북 울릉군에 공습경보와 함께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자 섬 북쪽에 위치한 울릉군 북면 주민들이 더 당황했다고 한다.
김 이장은 “북면은 지리적으로 북한과 가까운 곳이어서 주민들이 더 긴장했다”며 “지금은 울릉군에서 20분 단위로 마을방송을 통해 상황을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김 이장은 “뉴스를 통해 울릉도와 160㎞ 떨어진 공해상에 미사일이 낙하했다고 들었다.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덧붙였다.
‘웽’하는 사이렌을 들은 섬 주민들은 “처음엔 ‘왜 갑자기 민방위훈련을 하지’라고 생각했다”며 “방송을 통해 북한이 울릉도 쪽으로 미사일을 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8시55분쯤 울릉군에 내려졌던 주민대피령이 해제됐지만 오전 11시 현재 공습경보는 아직 유지되고 있다.
때아닌 공습 사이렌에 출근했던 울릉군 공무원들이 지하대피소로 황급히 피했다.
공무원 A씨는 “갑자기 사이렌 소리가 울렸고 훈련받은대로 동료들과 함께 지하대피소로 대피했다”고 급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울릉=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3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4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5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6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가 金무죄 근거 됐다
7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8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9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10
강원래 아내 김송, 온몸 문신 공개…“아들 글씨도 있어요”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3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4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5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6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가 金무죄 근거 됐다
7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8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9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10
강원래 아내 김송, 온몸 문신 공개…“아들 글씨도 있어요”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같은혐의 손모씨는 방조죄 인정됐는데…“특검, 김건희에 방조 혐의 적용했어야” 지적
83일 아기 엎어 재우다 숨지게 한 부부…징역형·금고형 집유
큐대보다 작은 두 살배기 英 당구 신동…기네스 최연소 2개나 갈아치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