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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노인의날 맞아 “삭감된 어르신 예산 증액…기초연금 月40만원”
뉴스1
입력
2022-10-02 11:16
2022년 10월 2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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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2.9.30/뉴스1 ⓒ News1
더불어민주당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삭감된 어르신 예산을 증액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급속하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현실에서 노후의 삶을 돌보는 것은 우리 사회의 시급한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대다수 어르신의 노후는 빈곤하다. 또한 많은 어르신이 홀로 소외된 삶을 살고 계시다”면서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정부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는 내년도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 예산을 삭감했다. 6만개의 노인 일자리 예산도 삭감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무수한 약속과 달리 어르신들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어르신들을 우롱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나아가 민주당은 어르신에 대한 돌봄 국가책임제를 확대하겠다”며 “기초노령연금은 월 40만원으로 모든 노인으로 점차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선 후보 시절 기초연금을 1인당 현행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올리고 부부감액제를 폐지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위성곤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지난달 15일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월 40만원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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