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순애 부총리, 내일 취임식…‘음주운전 논란’ 해명할까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04 17:46
2022년 7월 4일 17시 46분
입력
2022-07-04 17:45
2022년 7월 4일 1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명이 재가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는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한다.
교육부는 박 부총리가 오는 5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박 부총리는 오는 5일 오전 8시20분께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같은 날 오전 10시께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릴 국무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 부총리는 오전 일정을 소화한 뒤 세종으로 이동해 취임식을 열 계획이다.
교육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 전 박 부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임명이 재가된 박 부총리는 현 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위원 출신으로, 여성으로서는 처음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장을 지내는 등 공공행정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교육계에서는 박 부총리가 후보자로 지명된 후 과거 음주운전 전력과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활동 당시 이해 충돌, 연구윤리 위반 등 의혹이 불거지면서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이 나오기도 했다.
[세종=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임은정, 백해룡에 “마약 밀수범에 속아…추측과 사실 구분해 말하라”
친명 前의원, 통일교 핵심간부에 당직 임명 의혹…與 “공식 확인되면 윤리감찰”
“출근길 롱패딩 챙기세요”…아침 최저 -6도 ‘강추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